[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의 남성어덜트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갑·벨트 선물세트를 특가로 진행한다.
고급스러운 크로커다일 텍스쳐 지갑부터 세련된 사피아노 지갑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내구성과 실용성이 뛰어나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벨트도 다양한 버클과 허리띠 디자인으로 캐주얼부터 비지니스룩까지 연출하기 좋은 디자인들로 구성, 범용성이 높다.
또 지갑·벨트 선물세트는 커스텀마이징이 가능, 원하는 상품으로 구성 할 수 있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배우 박해륜이 선물 받는 장면에서 노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갑·벨트 세트는 전국 크로커다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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