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의 ‘남성크로커다일’이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오는 5월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지난 4월 25~26일 실시한 프로모션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매출 규모까지 증대됐기 때문으로 5월 프로모션에서도 효과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매장 위주로 물량을 집중한다.

 

오는 30일 석가탄신일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황금 연휴와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달 선물용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해 봄부터 여름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긴급재난지원금과 아동 돌봄 포인트 사용 독려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있어 감사의 달 선물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인숍 대규모 행사로는 강서NC점(4월 29일~5월 1일), 2001아울렛 분당점(4월 29일~5월 2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4월 30일~5월 6일)이 진행되며 특히 서울역점은 전년 행사 매출이 일 평균 1억원을 달성 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아 높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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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