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크로커다일’은 대한민국 40대 남성들의 패션연출을 돕는 국민 브랜드로 자리를 굳혔다.

1993년 던필드알파가 최초로 라이센스로 도입한 남성크로커다일은 25년간 남성캐주얼,비즈니스캐주얼, 어번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해 왔다.

실용성과 패션성을 중시하며 어덜트 남성들이 부담없이 제품을 구입하고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게 해주고 있다.

전국적인 대리점 망을 구축하고 가두상권에서 상위권에 진입, 고객층을 지켜가고 있는 ‘남성크로커다일’은 한국적 남성의 체형에 맞는 패턴과 우수한 소재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히트예상아이템의 과감한 물량 공급과 규모의 생산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대 실현, 시즌별 코디네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제시해 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남성크로커다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들의 어깨를 펴주기 위해 ‘AWESOME FORTY’라는 테마 아래 멋진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으며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과 트렌드를 가미한 디테일로 변화를 주고 있다.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통해 기업윤리 또한 강조하면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이영희기자 / yhlee@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