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도기사] 가두 브랜드, 수도권 점유율을 높여라


(좌) ‘크로커다일’ 부평점 / (우) ‘피에르가르뎅’ 인천모다아울렛점




수도권과 지방 상권 양극화 심화
서울 외곽, 경기 매장 확대 총력



수도권과 지방 상권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가두 브랜드들이 수도권 점유율 확보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인구 비중은 2018년 49.8%에서 지난해 50.5%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2022년 기준 수도권 지역의 국내 경제 규모 비중은 53%로 절반을 넘겼다.

컨텐츠 불균형도 주요 요인으로 거론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먹거리나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형성된
지역의 방문을 선호한다. 이는 수도권 지역에 집약돼 있어, 매장 오픈에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로
작동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매장 확대에 가장 공격적인 브랜드는 독립문의 ‘피에이티’, 던필드그룹의 ‘크로커다일’이다.
핵심 도심 상권 위주로 매장을 늘리고 있다.

‘피에이티’는 올해 왕십리, 방학, 면목, 화곡중앙, 인천가좌, 부천남부 등 6개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수도권에 오픈할 목표 매장 수는 16개 점이다.

‘크로커다일’은 양평용문, 부평 등 총 5개 매장을 오픈했다. 남은 한 해 10개 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그 뒤로는 에스티오의 ‘에스티코’, 던필드그룹의 ‘피에르가르뎅’이 매장을 늘리고 있다.

‘에스티코’는 올해 여주, 목동점 등 6곳을 오픈, 남은 한 해는 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나들목, 도심 대형 매장 확보가 목표로, 지난 3월에는 80평 규모의 오목교점을 오픈한 바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모다 인천, 천호 팩토리 아울렛 등 총 2개 점을 오픈, 남은 하반기에는 대리점 5개,
아울렛 5개 점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100평 규모의 모다 경주포항 등
가두에 이어 아울렛까지 대형 매장 오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세정의 ‘웰메이드’는 올 4월까지 일산, 수원 등에 2개 점을 오픈했다.
향후 연매출 10억 대 이상을 기록하는 매장을 육성할 계획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https://www.apparelnews.co.kr/)
이종석 기자




원본 가두 브랜드, 수도권 점유율을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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