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크로커다일 의정부점 패션기업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의 ‘남성크로커다일’이 지난 5월 역대 최고 매출 달성에 성공하며 총 22개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일찍이 찾아온 여름 날씨에 발 빠른 대처와 경품행사 등이 매출 견인에 높은 성과를 보이며 고정 고객층을 포함한젊은 신규 고객층의 방문도 꾸준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남성크로커다일의 관계자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에 대비하여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을 매장에 빠르게 공급하고 점 단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했고 이에 좋은 성과들이 나타났다”라며 설명했다.5월 한 달간 1억 매출을 달성한 매장은 수도권 지역 의정부, 미아, 강서, 안양 외 전국 상권에서 이루어졌으며 대리점을 포함한 아울렛 유통에서도 성공적인 매출 증가가 이루어졌다.남성크로커다일 관계자는 "던필드그룹 창립 30주년 행사인 ’참참참’ 스크래치 복권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여행상품권, LG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http://www.discoverynews.kr)
이명수 기자 leemsu88@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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