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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의 ‘연이은 선행’, 울산광역시 소외계층 위한 우리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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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과 울산광역시 중구 지역 복지관 관장, 부녀회 회장 등과 함께 마음 나눔 우리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 추운 날씨에도 계속되는 서순희 회장의 따뜻한 나눔 실천
패션기업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이 추운 날씨에도 지역 소외계층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은 지난 21일 울산광역시를 찾아 사재(私財) 우리 쌀 백미 5,000kg을 기부했다.
따뜻한 마음 나눔 기부 전달식엔 울산광역시 중구 지역 복지관 관장, 부녀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서순희 회장의 마음 나눔 행보에 대한 감사를 표했으며, 기부된 사랑의 우리 쌀(5,000kg)은 지역 내 복지관 및 무료급식소, 경로당에골고루 전달되어 삶에 힘을 보탰다.
서순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은 가장 힘든 계절”이라며 “전달드린 우리 쌀로 든든한 쌀밥과 함께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보다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음 나눔 행보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 회장은 사회적 책임 경영이라는 이념 아래 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 앞장서고 있다.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사재(私財)를 털어 매달 우리 쌀 나눔 행사를 여는 것을 비롯해 강원도 산불 피해 긴급구호, 코로나19 피해 나눔 위로금 지원, 아프가니스탄 의류 나눔, 1993년 창립 이후 양로원과 아동, 미혼모 복지시설등에 다양한 나눔 실천과 한강변 던필드 숲 조성 등 다양하게 사회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이주복 기자 원본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의 ‘연이은 선행’, 울산광역시 소외계층 위한 우리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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