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도자료] “던필드 디자인력 엄지척”...佛 ‘피에르가르뎅’ CEO가 인정
작성자 dawnfieldg
작성일자 2023-04-12

프랑스 본사 로드리고 대표, 韓 던필드그룹 디자인 실력에 감탄



'피에르가르뎅' 월드투어 패션쇼를 마치고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과 송재연 대표 그리고 프란스 본사 로드리고 CEO를 비롯한 수석 디자이너팀이 기념촬영을 했다


최근 월드투어 패션쇼를 위해 방한한 프랑스 '피에르가르뎅' 본사의 로드리고 바실리카티 가르뎅 CEO와 한국 라이선스 파트너인 송재연 던필드그룹 대표가 만났다.


이번 만남은 프랑스 본사의 CEO 및 수석 디자이너를 포함한 핵심 관계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이처럼 본사 임원진들이 대거 방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서순희 던필드그룹 회장과 송재연 대표 그리고 임직원들은 로드리고 CEO와 함께 한국에서 디자인한 '피에르가르뎅'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던필드그룹 디자이너들과 프랑스 본사 수석 디자이너들이 함께 디자인적 요소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로드리고(맨 왼쪽) 프랑스 본사 CEO가 송재연(왼쪽 세번째) 던필드그룹 대표에게 한국에서 제작한 '피에르가르뎅'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극찬하고 있다


한국에서 만든 '피에르가르뎅' 제품을 유심히 살펴보던 로드리고 CEO는 한국 디자이너들의 차별화된 감각과 뛰어난 디자인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페이크 레더 소재와 크리스 가공 소재로 제작된 상품에 특별한 관심을 표했으며, 원단 배색의 언밸런스하게 떨어지는 벨트 끈 디자인과 점퍼 또는 코트에 활용되는 실용적인 넥선 디테일의 디자인 요소를 극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피에르가르뎅 고유의 과감한 컬라 블록 디테일과 구조적인 실루엣, 커팅 라인 등을 환상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드리고 CEO는 "한국이 아시아 시장의 가장 중요한 거점이고 던필드그룹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던필드그룹과 긴밀하게 협력해 완성도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한국 시장에서 '피에르가르뎅' 상품력을 더욱 높이는 한편 한국에서 디자인한 제품을 프랑스 본사로 공수해 직접 전시하는 것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피에르가르뎅'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담은 월드투어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월드투어 패션쇼는 지난달 5일 파리패션위크에서 선보였던 컬렉션을 중심으로 1960년대를 연상시키는 우주 공간 패션이란 테마 아래 환상적인 런웨이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패션쇼 후에는 젊은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한국 내 대학교 의류 디자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콘테스트를 갖고 프랑스 본사 수석 디자이너와 만남의 시간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콘테스트에서는 주현정(국민대), 강나래(서울대), 강진구(SADI), 최호윤(에스모드), 박성은(홍익대), 박재은(이화여대) 등 6명의 대학생들이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박성은(홍익대) 양이 최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1등을 차지한 박성은 학생에게는 피에르가르뎅 본사 3개월간 인턴십 기회와 크리에이티브 팀에 장기적으로 합류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http://www.fi.co.kr)
김우현 기자 whk@fi.co.kr



원본 “던필드 디자인력 엄지척”...佛 ‘피에르가르뎅’ CEO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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